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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마저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할게...
마지막까지 사랑으로... 반려동물 추모공원

사랑하는 내딸 꼬야!~~~~

등록일
2022.03.24
작성자
꼬야엄마
조회수
1067
사랑하는 내 딸 꼬야♡
꼬야 안녕~엄마야.. 
꼬야 있는 곳은 어때??? 
지낼만 하니?? 
거기에서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고있어??
엄마.아빠 생각은 그만하고 거기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잘 지내고있어..
엄마 아빠는 엄마 아빠 사는 세상에서 살다가 꼬야 옆으로 갈께...
그때가 되면 친구들 소개시켜줘야해..
어떤 친구들 만났는지 엄마는 벌써 궁금하네... 
꼬야는 착하고 이뻐서 좋은 친구들 사겼을꺼 같네.. 벌써 질투나네..
엄마는 꼬야 만나 12년 동안 무지 행복했어..꼬야도 행복했었어??
꼬야는 엄마 첫 모습 기억나?? 
엄마는 꼬야 첫 만남 생생히 기억나네..
꼬야 친구들은 낯선사람이라서 숨고 도망가기 바쁘던데.. 
울 꼬야 혼자 눈 동그라게 뜨고 엄마 얼굴만 바라보더니 '야옹'해줬잖아...
그리고 보니
꼬야라는 이름이 마음에 들었는지 첨 꼬야라고 이름 불려주니 '야옹'대답해줬구나...
꼬야랑 엄마랑 운명이였어..
엄마 딸 꼬야는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착한 딸이였어..
한살 부터 큰 수술로 인해 고비만 여러번 찾아왔지만 그때마다 잘 견뎌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했었어..
사랑하는 내 딸 꼬야..
엄마아빠 사는 세상에서는 아프면서 행복했다면.. 지금 사는 꼬야 세상에는 아프지 말고 행복해... 
엄마 아빠는 꼬야 영원히 사랑해...

울 꼬야 눈빛이랑 꼭 닮은 색으로 로니떼 스톤을 만들었는데
꼬야 눈빛이 돌아온듯 반짝이고 이뻐서 엄마,아빠랑 너무 기분이좋아~~~
오래 간직하면서 꼬야생각 많이많이 할꺼야!!~~~~~








  • 이정남 2022-03-24 오후 1:11:14

    꼬야엄마께서 쓴 글을 보니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꼬야는 하늘나라에 잘 도착해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뛰어놀고 있을거에요.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 관리자 2022-03-25 오후 3:25:36

    꼬야는 착한 효녀딸이였네요
    슬픔을 애써 참으며 꼬야와의 마지막 이별을 나누는 엄마,아빠 두분모습에
    저도 많이 슬펐답니다
    꼬야의 영롱한 눈빛을 생각하며
    공정과정을 거쳐 이쁘게 나온 로니떼 스톤마져도 꼬야를 그리워지게 만드네요
    두분 행복하고 즐겁게
    꼬야의 몸(로니떼스톤)과 항상 함께하시길 바래봅니다

    다시한번 꼬야의 명복을빕니다

  • Henryglymn 2022-06-08 오전 2: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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